필요한 만큼 웃고 거짓말치면 편하겠네요. by 공간집착

내가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다 전체공개 시키는것은
쓸데없는 화를 불러오는 멍청한 행위라 여겨집니다.
정직하고 투명한 사람관계를 선호하는 부정적인 세상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적당한 거짓말과 거짓웃음으로 나를 보호하는 것.
어릴때야 뭐, 모르는게 많을 시기라 다 내보이는게 도움될거 같죠.
그중에 세상을 빨리 알아버린 애들은 남을 이용하죠.
그래서 사람이 폭력이나 일진같은 그런 불편한 것들이 생겨난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애들도 영악해야 그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아니까 같은 반 구성원 하나가 왕따당해도
내버려두는거죠. 영웅이 되어서 불행해지는 결말은 아니잖아요.
전 악당을 선호합니다. 적어도 얻지고 못하고 후회하는 꼴은 본적이 없어서요.
사람은 일단 잔머리 잘굴리고 잔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존하려면 착함따위 불량품이니 버리고 잔인하고 기회를 물어야죠.

정을 붙이려다가 뜯어먹히고 버려지는 자살행위는 사양합니다.
전 그저 그렇고 그런 인간인걸요.
비열하고 더러운 그런 면이 80%인 인간. 20%는 그나마 양심이라는 물건으로 채웠지만
언제 비우고 더러운걸 채울지 모르죠.


p.s 그냥 개소리라 생각하고 무시해도 됩니다.
이 글을 봐줄거라 기대하는 것 따위 없어요.
관심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욕이나 잡담을 쓰지마시고.

덧글

  • 2016/02/21 21:5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2/22 00: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ㅇㅇ 2019/02/21 22:34 # 삭제 답글

    본문의 그런 사람들에게 데여서 고통스러운건 이해가지만 , 아니 '그런 버러지'들에게 데여서 고통스러운건 이해가지만 그들처럼 살아가려고 마음먹은 이상 더이상 세상과 사람에 아무것도 기대해선 안됩니다. 한탄글조차도요. 그것들은 그걸 애시당초 버리고 살아가거나 아님 아예 자극이 오질 않는 결여자들 뿐이니까. 그렇게 산다고 얻는 이득이 큰지는 모르겠지만...
  • ㅇㅇ 2019/02/21 22:37 # 삭제 답글

    만약 저 속내가 들키게되면 남들이 나에게 실망하고 역겨워하고 종내는 적으로 여기게 되더라도 결국 전적인 책임은 나에게 있게 되는게 논리적귀결로 당연한 결과이기 때문에 변명할수가 없습니다. 그것때문에서라도 , 아직은 세상에 난 그래도 남에게 믿음을 보낼 수 있는 선한 기질이 있다고 자기변명 내지는 징징거림을 해서 위안을 얻기 위해서라도 ,저는 모든걸 저버리지는 않을것 같아요. 수없이 찢겨봤지만 여전히 덜 당해본걸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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